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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야기/연예

[일본 국민 여동생] 일본 톱스타 사와지리 에리카의 참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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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스타 사와지리 에리카의 참모습은?

사죄 영상보고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하여 지금은 톱스타의 자리에 올라 있는 사와지리 에리카.

연기자 데뷔 전에 촬영한 수많은 그라비아 사진에서의 청순한 이미지와, TV드라마 <1리터의 눈물><태양의 노래> 등에서 보여준 병약하고 해맑은 이미지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그녀이지만, 사실 일본 연예계에서는 공주처럼 도도하고 제멋대로인 성격으로
 에리카 님(エリカさま)이라고 불리며 공포의 대상으로까지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 그녀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내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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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그램은 생방송 중이었는데, 사와지리 양은 시종 왠지 모르게 기분 나쁜 표정으로 일관했고, 심지어는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젊은 여배우들의 모임인 ‘사와지리회’라는 게 실제로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폭발하기 직전의 모습까지 보여주는 등, 가히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듯한 모습과 태도, 말투 때문에 네티즌들은 물론 업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그녀의 그런 모습이 '여왕님 캐릭터'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기 위한 콘셉트인 것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최근에는 ‘너무 심하다. 진짜로 너무 어릴 때부터 연예계에 들어와 일하면서 오냐 오냐 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라 오다 보니 세상물정을 모르는 것이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그녀가 일본을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 겸, 배우, 가수, 모델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 나가야 할 시기에 상황이 이상한 쪽으로 돌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과연 그녀가 그간 보여줬던 천사 같은 연기는 그녀의 본래 성격과 정반대의 것일까요?

그리고 그녀는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모습으로 연예활동을 해나가게 될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일본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져 가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톱스타의 행보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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