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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슈/Nintendo Wii

[Wii소프트] 몬스터 헌터3(트라이), Wii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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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쓰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Wii에「몬스터 헌터」의 정통 진화 작품,「몬스터 헌터3(트라이)」가 등장한다! 바야흐로, 청천의 벽력. 항상 이런 것이 일어날 수 있는곳이 비디오게임 업계인거지만, 과연 이 녀석은 놀랐다…….

오늘의 닌텐도 컨퍼런스 2007 가을의 발표로는,「3(트라이)」가 Wii용소프트로서 등장하는 것으로, "작년 발매한「몬스터 헌터2(도스)」의 정통 후계 타이틀이 된다”(공식 릴리스) 는 것 정도 밖에 분명하지 않다. 발매 시기도 미발표. 힌트가 되는 것은 "Wii만이 가능한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면서, 지금까지의 몬헌의 특징도 한층 더 진화시킬 수 있도록, 본작의 개발을 스타트했습니다”라고 하는 것. 역시 공식 릴리스의 일문 정도다. 과연「3(트라이)」는 어떤 게임이 되는 것일까? 덧붙여서 취재를 진행시켰는데, 발표되고 있던 플레이스테이션3판의「몬스터 헌터3(가제)」가, 이번 Wii판「3(트라이)」가 된다라는 것. 즉 플레이스테이션3로 예정되어 있던「3(가제)」는 발매 스케줄로부터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응. 어쩐지 말이 나오지 않는데……. 분발해 이 블로그로,「3(트라이)」가 발표된 놀라움을 쓸까하고 생각했지만, 너무 놀란 나머지 말이 나오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그저 몇분이지만「3(트라이)」의 영상도 흘렀다. 비추어진 것은 사막 맵을 생각하게 하는 광대한 황무지, 큰 배가 정류 하는 큰 항구, 빛이 비추는 돔형의 통로, 숲과 언덕 맵을 반사시키는 광원, 아름다운 산맥과 강을 바라보는 작은 언덕에 서는 헌터(아기트계의 대검을 메고 있었다), 그리고 리오레우스, 혹은 리오레이아로 보이면서도 어쩐지 분위기가 다른 비룡……이런 것이다.

플레이 스테이션3로부터 Wii로 타 바뀌는 것으로, 그래픽은 어떻게 되는지? 조작 계통은 Wii 리모콘에 맞춘 것이 되는지? 등 등, 게임 내용 이전에 듣고 싶은 것, 알고 싶은 것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이것들은 당연,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screen shot인 정도의 영상을 볼 수 있지만, 역시 실제로 몬스터를 수렵 하고 있는 씬을 눈앞으로 하지 않고선, 어떤「몬헌」이 되는지 보여 오지 않을 것이다.

「3(트라이)」는 발매일이 미발표였던 일로부터도 아는 대로, 다음의 정보가 나오는 것은 아직도 먼것이 될 것 같다. 그때까지는 오로지「몬헌」의 누구나가 실장하고 있는 스킬 "망상"을 사용하고,「3(트라이)」가 어떤 게임이 되는지 마구 상상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쓴웃음).

그렇다 치더라도,「몬스터 헌터」의 화제는 끝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