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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야기/연예

<★노현정-정대선 부부 "이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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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28)가 `이혼설`에 휩싸였다.

아시아투데이는 13일 노씨가 지난 5월 4일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순산하고 두 달 뒤인 7월 전 남편인 정대선 씨(30)와 협의 이혼해 서울 W호텔에 칩거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W호텔측은 "노현정 씨는 현재 호텔에 머물지 않고 있다"고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확인했다.

한편 노현정 씨 친정 어머니는 “딸과 사위는 현재 미국 보스턴에서 학교에 잘 다니고 있다. 이혼은 당치 않다”며 이혼설을 일축했고 남편 정대선씨가 근무했던 범현대가 회사인 BNG스틸 역시 "정대선씨와 노현정 아나운서는 이혼하지 않았다. 그리고 회의를 통해 이를 공식 입장으로 정했다. 모든 매체에 같은 답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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