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클릭을 유도하여 일정분의 광고비를 지급하는 형식이을 구글 애드센스라고 합니다.
본인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하여 각 방문자들이 광고를 클릭시 일정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 화면 제일 하단에 요 그림이 하단에 있습니다. 그걸 클릭하면 구글 애드센스 가입페이지로 갑니다.
애드센스 신청페이지로 갑니다.
주소 마지막 줄의 주소입력란2는 자기사는 아파트나 집주소의 세부적으로 적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기존의 G메일 계정이 있다면 그것을 로그인암호로 사용하거나 아니면 새로 가입할것을 선택하게끔 안내문이 나온다...자기 상황에 맞게 선택하고 나면...
1~2내에 이메일로 구글측에서 안내문을 보내준다고 나온다...하지만, 본인은 못받았다...
승인이 안된줄 알고 있었는데...오늘 애드센스에 들어가보니 승인된 계정이라고 나오길래 들어가서 보니...
현재 지불보류상태라고 나와서 자세히 보니까 세금관련 승인서 와 지불방식에 대한 설정이 안되어 있다고 되어있다...세금??? 아마도 미국내 사용자를 위한 것인가 본데...본인은 한국사람......
미국내 활동이 없는 외국 게시자 항목이 있어서...클릭!!!
그리고 지불방식은 일반우편으로 설정....다른것은 24불정도의 수수료가 나간다고 되어 있다...
이제 광고 태그를 내 블로그에 삽입하는 아주 어려운(?)과정이 남아 있다...
이게 이게...시간이 많이 걸리는것 같다....태그에 대해서 잘 안다면 쉬운 일이겠지만...
본인한테는 장님문고리잡기식이 될것 같으니...
자..이제 구글의 승인을 득했으니...태그삽입을 해보자...
다시한번 말하지만 본인의 태그라고는 문단정렬하는 태그 밖에는 모른다...줄바꿈하는 태그하고.
설정에 들어가면 위의 그림에 보시다시피 3가지가 나온다...콘텐츠를 위한 AD,검색을 위한 AD,추천..이렇게 있다..각 항목밑에 있는 설명은 잘 읽어봐야 개념이 잡힌다...
그리고 내 블로그로 돌아와서 스킨편집에 들어간다..
본인은 블로그 메인이미지 하단에 설치했다..
위치는 태그를 잘 몰라도 보통 태그에는 주석을 달기 때문에 눈크게 뜨고 찾아보면 알수있다...결과보기 해서 안되면 다시 지우고 하면 된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적당한 위치에 적당한 크기의 광고를 게제 하면 된다...
너무 많이 붙이면 산만하니까 적당히 몇개만 붙이자...떼돈벌거 아니니까...
이렇게 하고 열심히 사람을 끌어모을수 있는 포스팅을 하고 열심히 홍보하면 담배값정도는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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