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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야기/연예

500억짜리 드라마가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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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내 벤처 제작사인 스토리허브(대표 홍순관)와 부산, 울산, 마산, 진주MBC가 공

동으로 제작하는 ‘제 4의 제국’(가제)은 잊혀진 제국 가야를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

가 최인호씨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화한 것으로서

‘제4의 제국’제작사인 스토리허브는 “총제작비가 500억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며

‘태왕사신기’를 능가하는 블록버스터 사극이 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방송사상 최고액의 드라마 제작비는 지난해 방송된 배용준 주연의 ‘태왕사신

기’로 34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