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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야기/연예

4대 바나나걸 김상미 얼굴, 뮤직비디오 촬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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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걸 4집 ‘컬러풀’의 주인공인 4대 바나나걸이 얼굴을 공개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숱한 화제 속 4대 바나나걸로서 그 모습을 드러낸 주인공은 김상미. 그는 동덕여대 성악과에 재학중이며, 국내외를 누비며 CF 모델로 활동해온 미모와 가창력을 모두 겸비해 대형 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8일 공개된 바나나걸의 사진 4장은, 한 사람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만큼, 아찔하게 섹시한 모습부터 성숙한 여인의 우아한 자태, 그리고 아이처럼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과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바나나걸의 ‘1인4색’ 매력에 매료, 김상미는 물론 역대 바나나걸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상미에 대해, ‘이게 한 명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바나나걸 이번에는 혹시 4인조?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상미를 ‘천의 얼굴’로 호칭하고 있다.

바나나걸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상미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앨범제목도 ‘컬러풀’로, 타이틀곡 ‘미쳐 미쳐 미쳐’의 뮤직비디오도 ‘레드/화이트/골드/오렌지’의 4색 컨셉트로 제작했다”고 티저 뮤직비디오의 숨은 의도를 공개했다.

4대 바나나걸 김상미는 이전의 바나나걸들이 방송출연을 하지 않았던 것과는 달리, 직접 주요 음악 프로그램 등 방송 무대에서 서게 될 예정이며, 라이브 실력도 공개할 예정이다.

바나나걸 4집 ‘컬러풀’은 31일 온,오프라인에서 발매될 예정이며, 4대 바나나걸 김상미는 8월 초부터 음반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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