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넷 이야기/미스테리

미군의 초능력 연구소에 대한 자료 공개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냉전시대의 미군에 의한 초능력 연구의 중심 인물이었던 전 육군 대령John Alexander 씨에 대해서는, 인터뷰 기사( 일본어판 기사) 그리고 소개했다.하지만, 이러한 실험을 행한 미국의 군인은Alexander 씨에만 머물지 않는다.

국방 기술 정보 센터(DTIC) 하지만 일반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자료 어카이브(archive)에 대충 대충 훑어보면, 미군이 행한 이른바 「초상현상」에 관한 연구나 학술 논문등이 다수 발견된다.이하에 그 예를 든다.( 타이틀은, 해당 논문등에의 링크가 되어 있다.)

염력, 및 전투 전략에 있어서의 그 가능성 : 미 육군 지휘 막료 대학이1985 해에 행한 연구.

「염력은, 계속적인 연구가 행해져 유효 이용할 수 있는 레벨에까지 개발되었을 경우, 향후의 군사 작전에 대해 군사적 가치를 가질 가능성을 은밀한이라고 있다」라고 언명 하고 있다.

다만, 「전략이라고 하는 면에서 본 염력의 가능성은, 즉시의 것이 아니고, 지휘 통제에 영향을 줄지라고 하는 장기의 것이다」라는 기재도 있다.

초감각적 지각(ESP) 의 기계 측정 : 미 공군 켐브리지 연구소(AFCRL) 에 의한 연구.1963 해의 보고서에서는, 「ESP 의 실효성을 증명한다고 보여지는 보고의 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ESP 가설의 검증에 대하고, 보다 엄밀한 실험 수법을 사용하는 것이 한층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적고 있다.

「특별히 작성된 실험 및 기록용 기기 「VERITAC 」(을)를 이용한,3 모드의ESP 에 관한 객관적인 실험의 계획, 예비 실험의 검토나 입안, 최종 실험, 그 결과」를 커버한다라는 것이다.

동물의 귀소 본능, 특히 비둘기의 귀소현상에 역점을 둔 연구 : 듀크 대학의 연구자 팀이1962 해에 개시한 연구.

「ESP (은)는 귀소에 있어서의 필수 요소라고 하는 가설을 해명하기 위한 시도.ESP (을)를 보다 자세하게 연구하기 위해(때문에), 육상에 이동식 비둘기 오두막을 설치해, 과제가 주어진 비둘기의 비행에 대해, 이 비둘기 오두막이 미치는 교란 효과를 연구하는 것 외에 선상에 놓여진 비둘기 오두막의 사용등도 생각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인간의 시각에 의하지 않는 지각에 대한 연구 :1996 해에 나온 이 보고서에서는, 인간이 대상물에 관심을 가지는 일 없이, 것을 「본다」일이 생기는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성만에 확인되어 온 이 능력은, 「촉시력」 「뺨시력」 「손가락 시력」으로 불려 왔다.이것들이 가시광선, 혹은 스펙트럼상의 다른 대역에 감응한 것인가, 또는 촉각을 매체로 한 지각인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하고 있다.

이하는,DTIC 의 어카이브(archive)에 거둘 수 있던, 이 연구의 개요 설명으로부터의 인용이다.

1965 년 초두에, 어느 미국인 여성이 상기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는 보고가 확인되었다.이 여성(A) 에 의한 다수의 데먼스트레이션이 행해진 후, 자극적 대상물의 시각적 특징에 대한다A 의 비시각에 의한 식별 능력이, 우연의 일치, 혹은 대조 피험자에 의한 달성 수준과 비교하고 차이가 있을지의 실험이 행해졌다.

플라스틱제 원판의 색,2 색 랏텐피르타[ 일본어판주:특정의 파장의 빛에 대해서 투과성을 가지도록(듯이) 설계된 필터] (으)로부터 방사된 빛, 게다가 트럼프의 마크와 숫자의 식별로 대해서, 실험이 행해졌다.

그 결과는,A 하지만, 우연의 일치 이상의 확률로, 혹은 대조 피험자에 의한 달성 수준과 비교해 유의의 차이를 가지고, 식별 능력을 가지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실험의 일부로, 대조 피험자가 우연히 이상의 능력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었지만,A 보다 그 정도는 적었다.이 능력의 성질에 관한 의문이 검토되었다.

[ 일본어판:갈릴레이- 무카이 토모코/하세 무츠미]

영어 원문 blog.wired.com/defense/2007/06/psychokinesis-a.html
일어 원문 http://wiredvision.jp/news/200708/20070815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