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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혁신 기술

쓰기만 하면 눈이 좋아지는 아이파워 일본에서 선보인 눈이 좋아지는 치료기구이다. 후생성에서 승인했다고 광고하고 있으며, 하루에 10분동안 눈에 응시를 하면 점점 눈이 좋아진다고 한다. 기계 내부에서 초음파가 나오며, 후천성 근시의 회복·억제에 효과가 클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과연 그럴지는 사용해봐야 알듯 하며 가격은 88,000엔 더보기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번역기 포켓 사이즈 번역기는 8개로 분류된 대화범주의 8,400개 구문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이 구문을 소리 내어 읽어주는 매우 유용한 제품. 지원 언어는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일본어, 만다린 중국 표준어, 스웨덴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터키어, 영어 등 12개이다. 이 번역기는 현재 테일러 기프트(Taylor Gifts)에서 69.98달러에 판매 중이다. 더보기
환상적인 사운드 기술! 홀로포닉스를 아십니까? 홀로포닉스(Holophonics)는 간단히 말해서 입체 음향 기술이다. 특징이 있다면 2채널로 입체 음향을 구현하는데, 음의 재현보다는 음의 녹음에 기술이 있다. 사람 머리같이 생긴 장치로 사람의 귀에 해당하는 위치에 두 개의 마이크를 두고 녹음한다. 당연히 헤드폰을 착용하고 재생 음을 들을 때 최적의 재생 음을 들을 수 있다. 홀로포닉스라는 말은 1983년 영국 CBS가 Zuccarelli Holophonics 라는 제목으로 만든 음반에 기인하는데, 이것은 짧은 효과음이 여러개 있는 테스트용 음반이었다. 샘플 사운드는 여러개의 예제를 한데 연결한 것이다. 처음 등장하는 성냥상자 소리는 홀로포닉스 초창기 연구에 참여한, 이탈리안 사운드 엔지니어이자 베이스 연주자인 움베르토 마기(Umberto Maggi).. 더보기
얼굴을 기억하는 블루투스 로봇 Pirkus-R Type-01 DX 라는 위의 로봇은 블루투스로 조종이 되는 로봇이라고 한다. 인간의 얼굴을 인식해서 이전에 만났던 사람을 기억해낸다다는 것이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다. 이런 로봇을 휴머노이드 로봇이라고 하는데 일본의 로봇연구소에서 제작된 제품이라고 한다. 크기는 30cm에 인간처럼 보이는 동작을 한다고 한다. 무게는 1kg 정도이며 걸을 수 있고 여러가지 즐거움을 주는 재주를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 아마도 이 로봇은 블루투스가 가능한 모바일 폰으로 작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BREW 기반의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휴대폰만이 무선조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매우 비싼 가격이므로 구매는 당연히 생각해봐야할 듯 하다. ¥249,000 더보기
[동영상]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로봇! - Keepon 올해 4월 유투브에 동영상에 공개되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후, 10월 거대 IT 전문지인 Wired와 Hitachi가 개최한 WiredNextfest에 선보여 또다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귀여운 로봇 Keepon입니다.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번 Wired Nextfest의 공식 메인 캐릭터는 카이스트의 휴보였으나,, 아쉽게도 사람들의 관심은 Keepon에 쏠려 있었습니다.)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 로보틱스 랩의 마렉 미칼롭스키가 일본 교토의 국립 정보통신 과학 연구소 소속의 히데키 코지마와 공동으로 만든 이 로봇은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여타 거창한 로봇들과 달리 Keepon은 간단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대의 인터렉션과 감정 표현이라는 결과를 끌어낸다는 컨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