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굿! 디자인! 성능

[뽁뽁이 장난감] - 빠져 나올 수 없는 중독성 ‘무한 뽁뽁이’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포장재에 지나지 않던 물건이 또 다른 용도로 우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는 뽁뽁이가 일본의 한 업체에 의해 ‘무한 뽁뽁이(일본명 무겐 푸치푸치’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뽁~ 뽁~ 터지는 감촉을 그대로 살리면서 반복적으로 계속 터트릴 수 있게 만든 아이디어 상품인 무한 뽁뽁이는 말 그대로 배터리만 교체하면 영구적으로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100번째 터뜨릴 때마다 개 울음소리, 벨 소리, 트림 소리 등 여러 가지 숨겨진 사운드가 뽁 소리 대신 나와 깜짝 놀라게 한다. 이를 이용하면 여러 명이 모였을 때 돌아가며 무한 뽁뽁이를 눌러 스페셜 사운드가 나오는 사람이 술래가 되는 등 간단한 게임에도 응용할 수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정식 수입되지 않고 있으며, 몇몇 수입 업체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고 있다. 일본 현지 판매가는 819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