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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디자인! 성능

3년만에 새롭게 변신한 [소나타 트랜스폼] - 외형, 실내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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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5일 세계시장을 겨냥한 '쏘나타 트랜스폼(SONATA TRANSFORM)'을 출시했다.

쏘나타 트랜스폼은 '쏘나타'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독자개발 2세대 세타Ⅱ 엔진 ▲디자인 트렌드를 주도할 내·외장 스타일 ▲첨단기술로 구현한 편의사양 등을 특징으로 한 최상의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


디자인측면에서도 기존차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외관은 중후한 고급 이미지와 안정감을 더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내부는 한 세대를 앞선듯한 하이테크 감각의 세련미와 모던함을 강조한 이미지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편의성 증대에 따른 상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내비게이션, 텔레매틱스, 공조시스템 등 첨단 IT사양에 대한 높은 시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으며 ▲설계개선을 통해 승차감과 핸들링 성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쏘나타 트랜스폼의 라인업은 가솔린 2.0/2.4, 디젤 2.0, LPI 2.0 모델로 구성돼 운영되며 시장상황에 따라 판매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N20 디럭스 1,934만원, 디젤 N20 럭셔리 2,306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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