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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이효리(28)가 무가당의 이은주(26), 제시카 에이치오(19)등과 여성 3인조 그룹 결성을 추진했으나 계획이 무산됐다.
이효리의 소속사인 엠넷미디어 주도로 무가당의 이은주(YG엔터테인먼트)와 제시카에이치오(도레미미디어)의 소속사는 올 여름부터 프로젝트 그룹 결성을 준비했으나 9월 최종적으로 프로젝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와 이은주, 제시카 에이치오는 모두 힙합을 바탕으로 한 흑인 음악에 관심을 기울여 온 여성 가수들로 11월께 힙합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이효리의 측근은 "이은주, 제시카 에이치오는 이효리가 좋아하던 여성 가수들이다. 서로 모자란 부분을 채워가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획이라 추진해왔다"면서 "세 소속사가 연관돼 있는 문제라 스케줄 조정 등이 쉽게 조율되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계획은 무산됐고 다음에 좋은 기회를 다시 찾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효리 프로젝트 그룹 결성은 9월 무산된 일이나 한터 등 음반 관련 정보에 11월 '이효리 3인조 그룹 결성'이란 음반 소식이 전해지며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효리의 소속사인 엠넷미디어 주도로 무가당의 이은주(YG엔터테인먼트)와 제시카에이치오(도레미미디어)의 소속사는 올 여름부터 프로젝트 그룹 결성을 준비했으나 9월 최종적으로 프로젝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와 이은주, 제시카 에이치오는 모두 힙합을 바탕으로 한 흑인 음악에 관심을 기울여 온 여성 가수들로 11월께 힙합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이효리의 측근은 "이은주, 제시카 에이치오는 이효리가 좋아하던 여성 가수들이다. 서로 모자란 부분을 채워가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획이라 추진해왔다"면서 "세 소속사가 연관돼 있는 문제라 스케줄 조정 등이 쉽게 조율되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계획은 무산됐고 다음에 좋은 기회를 다시 찾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효리 프로젝트 그룹 결성은 9월 무산된 일이나 한터 등 음반 관련 정보에 11월 '이효리 3인조 그룹 결성'이란 음반 소식이 전해지며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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