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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야기/UFO

FBI, CIA 외계인 인터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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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CIA 외계인 인터뷰 동영상

이 필름이 네바다 주의 Groom Lake 기관에서 밀수입되었다고 알려진 후, 빅터는 그의 주장을 공식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이 필름을 TV에 방영하기로 결정하였다. 빅터는 만약 그의 신분이 노출되면 그는 암살될 것이며,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이 일은 분명하게 사실로 인정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빅터는 이 필름을 공식적으로 방송하기 위하여 많은 TV방송사들과 접근을 했다. 그가 처음 접근한 방송사는 로스웰 사건을 보도했던 FOX TV였지만 그들은 이 필름의 신빙성을 문제삼았다.
1996년 7월 빅터는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독립 방송사인 로켓 홈 픽쳐사와 연결이 되어 이 필름을 방송하게 되었다.

UFO 연구원인 몰턴은 이 인터뷰를 보고서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 필름은 분량이 너무나 짧고,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인터뷰가 녹색을 띄고 있는 음침한 빛이 가득한 어두운 방에서 있었고 두명의 인간의 실루엣이 보인다. 한 사람은 군복을 입고 있으며 다른 한 사람은 손으로 그의 이마를 문지르고 있는 좀더 캐쥬얼한 복장을 하고 있는 사람이 보인다. 그 둘은 긴 테이블의 가장자리에 앉아 있으며 테이블에는 의학 기구들이놓여있다. 인터뷰를 하고 있는 외계인은 표면이 반짝거리며 크기는 작고, 베이지색 피부빛과 검은 눈, 그리고 구근과 같은 머리 모양을 가지고 있다."

몰턴은 이 존재가 매우 아픈듯 보인다고 언급했다.

"외계인은 경련을 일으키며 앞쪽으로 넘어졌다. 피부는 핑크빛을 띈 베이지 색이지만 머리의 뒷부분은 보라색이며 홍조를 띄고 있다. 마치 두개골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비디오의 끝 부분에 외계인은 발작을 일으키는 것 처럼 광폭해 졌다. 입은 열려있고 거품이 나오기 전에 닫혔다.
군복을 입은 남자가 약물을 투여하자 외계인의 심장 박동을 알리는 그래프가 급격하게 높아졌다. 갑자기 필름의 끝부분에 의사가 등장하여 외계인을 다루었다.

이 필름의 신빙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의견을 보이고 있다.
몰턴은 이 필름이 외계인의 납치에 관한 정보에 의하여 분명한 진실이라고 말한다.

이 필름에 관하여 의심스러운 부분은 많이 있지만 이것이 사실일 가능성은충분히 있다. 외계 생명체를 목격한 수백명의 사람들에 의하여 이 외계인은그레이 종으로 판명되었다.

또한 비디오의 아랫부분의 자막은 그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필름의 하단 부에는 DNI/27라는 글자가 씌여 있는데 이것은 이 필름이 만들어진 날짜와 총 시간이 기록된 것이다.
DNI라는 문자는 에어리어 51의 해군기관의 약자이다.

이 필름을 밀수입해온 빅터는 과연 누구인가?
빅터는 암살의 공포에 의하여 이 필름에 관하여 어떤 특별한 정보도 밝히지 않고 있다. 만약 그가 에어리어 51에 관하여 진실을 이야기 한다면 이 필름은 진실로 판명이 될 것이다.이 필름을 만든 제프는 어떻게 빅터가 이 필름을 만들었는지 알고 있다. 빅터는 그에게 이 필름의 복사를 부탁했다고 한다. 제프는 빅터에 관하여 이렇게 증언한다.

"빅터는 DVD나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의 많은 양의 비디오 테이프에서 다운로드 하는 것을 도왔다."

그는 빅터가 신중하게 이 필름에 나오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하여 오디오 트렉를 제거했으며 자신의 신변도 보호하기를 원했다. 그리고 그는 캐주얼 복장을 한 사람은 외계인과의 대화를 돕기 위한 군 텔레파시 전문가라는 말도 덧붙였다고 한다. 제프가 빅터에게 인터뷰 후에 이 외계인이 죽었냐고 묻자 그는 여운을 가지고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 인터뷰 후에 외계인이 휴식을 취했다고 알고 있다."

빅터에 의하면 제거된 오디오 트렉은 외계인에 관한 기술 정보에 관하여 찾으려고 하면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빅터가 UFO 추락 상황에 복구 작업을 맡았던 사람 중의 한사람이라고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