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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야기/UFO

★ 지구보다 고도의 문명사회를 가진 휴머노이드(인간형)외계인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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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까지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의 혹성과 에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물, 공기 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배워왔다. 이것은 잘못된 지식
이다. 이것은 미,소가 우주탐사 내용과 UFO에 관한 정보를 왜곡 은폐해 온 데
따른 것이다.


태양계의 혹성과 지구인과 비슷한 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이 구비되
어 있다. 그리고 지구보다 훨씬 높은 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루고 있는 우주인이
존재한다. 이곳에 사는 휴머노이드(인간형)외계인 들은 더먼 태양계내의 지적
생물이 살고 있는 혹성에서 이주해온 외계지성체 들이다.



에 관한 진실

● 30년전인 1969.7월 아폴로 11호(암스트롱)의 착륙 계획은 ‘태양계의
혹성에는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기 위
해 추진된 것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계획 이전에 무인탐사선을
이용해서 을 촬영, 에 UFO의 발진기지와 우주인의 거주지 등을 알고 있었다.

당초 케네디 대통령이 우주선을 에 보내려 한 최대목적은 이들 구조물을 촬
영하고 증거물을 지구로 가져와 분석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케네디 대통령
은 이 때문에 희생되었고, 아폴로 계획은 케네디 죽음후 당초 그의 목적과는
리 기만속에서 추진되었다.

● 우주비행사는 출발전에 에 공기, 물,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
한 사전교육을 받았고, 특히 UFO와 만나더라도 일반에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
다는 것을 맹세해야만 했다.

아폴로의 착륙지점은 에는 공기나 물이 없어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는 것을 우리에게 인식시키려고, 고의적으로 의 불모지역(황량한 사막)이 선
정되었다.

● 우주비행사와 관제센타간에는 통상회선외에도 비밀회선이 따로 있었고, 방
영되어서는 안될 화면은 사전검열을 거쳐 잘라버리고 몇 초 늦게 방영한 후에
잘려진 부분은 영상불량이라고 해명했다.

에는 대기와 물이 있다. 표면에 꽂힌 성조기가 앞뒤로 나부낀 사실,
표면에서 별이 확실하게 보인 것은 에 충분한 대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기가 없으면 우주공간은 암흑의 세계로 보인다). 그리고 우주비행사가 걸
을 때 표면에 그의 발자국이 찍힌 것은 에 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에서는 우주복이 없이 살아갈 수 있다. 중력지구의 1/6이라는
NASA의 발표는 거짓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주비행사는 표면에서 핑핑
날 정도로 몸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하나, 비행사들의 실제 동작은 그렇
지 못했다.

에는 오래 전에 지적생명체가 만든 많은 인공구조물이 있다.

착륙당시 UFO 2대가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는 사실상 그
들로부터 경고를 받고 쫓겨났다.

에 착륙한 후 지구에 귀환한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을 처음 맞이한 사람들
은 이상하게도 CIA요원들이었다.


[탐사때 촬영된 외계문명 구조물의 잔해]
★ Alien Hangar on the Moon?



[ 아폴로 11호 착륙시 UFO 조우 사실로 밝혀져 ]

"오 마이 갓!~ 어마어마한 것이 있다. 믿을 수 없다. 오~이런~!"
닐 암스트롱의 탄성은 착륙 내내 계속된다.

7월 24일 영국의 데일리 미러지는 '아폴로 11호 숨겨진 이야기'라는 미 채널 5TV의 착륙 관련 다큐물에 대한 내용을 싣고 있다. 미러 지(誌)는 1969년 7월 20일 미 동부 표준시로 오후 4시 17분 40초, 최초의 착륙 당시, 아폴로 11호 조종사들이 인근 크레이터 지역에서 식별이 가능한 UFO 발광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승무원이었던 버즈 올드린이 밝힌 사실을 게재하고 있다.

이로서 아폴로 11호 착륙 당시 UFO가 여러대 착륙 지점 인근지역에 나타났다는 NASA(미 항공우주국) 전 대변인의 진실폭로는 사실임이 밝혀졌다.

채널 5 다큐는 이 밖에도 착륙선인 이글 호를 조종하던 버드 올드린과 암스트롱이 기기를 오작동 해 아폴로 11호가 기계 고장이 났고, 이로인해 우주 미아가 될 뻔한 사실, 닉스 대통령이 세 우주비행사들이 사망했을 경우를 대비해 연설문을 작성한 점과 사고에 대비해 생방송을 중단 할 것을 미의회가 요구한 사실 등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아폴로11호 비행사 버즈올드린의 아폴로 11호 착륙지점 UFO조우 폭로 동영상]
★ Astronaut Buzz Aldrin Recounts Apollo 11 UFO Encounter




화성에 관한 진실

화성에는 충분한 대기가 있다. 1976.7월 화성착륙에 성공한 무인우주선 바
이킹 1호가 보내온 사진에는 새파란 하늘이 보였다. 바이킹 1호를 착륙시키는
데 사용된 대형 낙하산은 대기가 없으면 펴지지도 부풀지도 않는다. 또한 올림
푸스산 정상의 흰 구름과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모래바람은 화성지구와 비슷
한 대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화성에는 물이 있다. 화성에 있는 두터운 구름은 풍부한 물이 있다는 증거다.

화성에는 생물이 있다. 바이킹 1호에 장착된 세가지 생물반응 실험장치의
실험결과, 모두 생물반응을 나타냈다. 1996.8.16 NASA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
재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단, 그것이 고도의 지능을 가진 것은 절대 아
니라는 점을 유리 강조하면서.

화성표면의 사이도니아(Cydonia)라는 지역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사
람 얼굴모양의 구조물(인면상)이 발견되었다. 또한 인면상을 향하고 있는 피라
미드군도 발견되었는데, 가장 큰 것은 이집트 피라미드보다도 높다.

일부 학자들은 이집트 피라미드화성 피라미드의 복제품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이도니아 지역의 인공구조물들은 이집트의 피라미드처럼 화성자전
축을 향해 남북으로 완벽하게 정렬되어 있다.

또한 사이도니아에서 발견된 중요한 각도들이 영국 에이브베리 지역의 미스터
리 서클과 스톤헨지의 각도와 정확히 일치하고, 화성의 사이도니아 지역과 영
국의 에이브베리 지역간 형태의 유사성과 축척(14:1)의 일치를 감안, 영국땅의
거석문명과 화성문명간의 연계성을 주장하기도 한다. 50만년전에 번영했을 화
성문명과 현재 지구를 방문해서 미스터리 서클을 남기는 존재들이 동일한 것이
라고. 그들이 아직도 건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고.

1996년 여름 클린턴 대통령은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선거 책임자인 딕 모리스
를 사퇴시켜야 했는데, 이것은 그가 한 창녀와 동침하면서 지구상에서 7명만
이 아는 비밀이라고 하면서 화성외계인이 산다고 하는 특급비밀을 누설했
기 때문이었다.

[러시아 화성탐사선이 촬영한 외계인공 구조물과 화성 UFO.]



The Face on Mars[화성인면암]


[화성 외계문명의 진실을 캐는 동영상 1.2]








태양계에 관한 우주인의 메시지

우리는 위에서 그간 미?소의 우주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화성에서의 생명
체 존재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그러면 우주인과 접촉한 지구인을 통해 우주인
들이 전하태양계의 진실에 대한 메시지 내용은 어떤 것인지 한 번 살펴보기
로 하자.

태양계의 일부 혹성과 에는 약간 성분이 다르지만 모두 공기와 물이 있고
지구와 환경이 비슷하다.

태양계의 모든 혹성에는 지구인보다 고도로 진화한 우주인이 살고 있다.

태양계의 별 중에서 지구만이 가장 낙후된 상태에 있다.

태양지구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초고온의 뜨거운 별이 아니다. 태
양의 방사선은 행성의 대기권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빛과 열을 낸다. 실제로 로
켓이 대기권을 벗어나 태양 가까이에 가도 우주공간은 밝지 않고 캄캄하며 뜨
겁지도 않다. 따라서 지구보다 태양에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거나간에 거리에
관계없이 모든 행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있다.

금성의 우주인들은 지표면이 아닌 지하세계에 문명을 이룩하고 산다.




화성에 정말 생명체가 있을까?

미항공우주국(NASA)은 그간의 탐사를 통해 화성의 기압은 지구의 150분의 1
이며, 온도는 드라이아이스의 빙점과 같아 어떤 생물도 존재할 수 없다고 단언
해 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화성이 과거에는 따뜻해서 대량의 물이 존재했을 가
능성이 있고, 지금도 수증기나 물이 지하에 저장되어 있을 수 있다고 한발 물러섰
다.

유럽의 우주기관인 마스엑스프레스 센터는 화성엔 물이나 식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녹색지대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 센터는 한걸음 나아가 "화성엔 지적 생
명활동의 결과인 대규모의 인공 시설이나 기념물의 흔적이 있다"고 밝히기까
지 했다.

화성 연구의 1인자인 전 나사의 과학자였던 리처드호글랜드 박사도 "화성 지표엔 물이 흐르는
강과 호수가 있고, 댐같은 건조물도 보인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이어 "마리너 9호가
보낸 화상 자료에는 큰 강과 호수가 있고, 지구와 똑같이 화성의 하늘도 파란색 이다.
또 이끼가 끼어 있는 바위도 있으며 먼 옛날 화성에는 고대 문명이 존재했던 증거도 있다"
고 증언하고 있다.

실제로 바이킹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거대한 사람 얼굴 모형이 보인다. 숱
한 논란을 일으켰던 유명한 인면암(人面岩)이다. 얼굴 반쪽은 까맣고 다른 반
쪽은 지적 생명체인 사람과 엇비슷하다. 놀라운 점은 이란의 마릭에도 이와 비
슷한 인면암이 있으며,지구 남극대륙의 얼음밑에도 인공 인면암이 발견이 되었고,
화성의 구조물로 추정되는 것들이 이집트 피라밋에서 도 나타난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NASA 역시 고대 화성으로부터 지적 생명체가 지구에 날라와 인류
가 시작됐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인디언 호피족의 신화는 이런 점에서 흥미롭다. 이 신화에 따르면, 화성 문명
은 자원 남용 및 환경 파괴로 사막화가 가속되면서 전란(전쟁)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대홍수가 발생해 멸망했다고 한다. 그러나 완전히 파멸하기 직전에 몇몇 화성
인이 지구로 날아와 문명의 씨앗을 뿌렸다는 것이다.




---외계문명 사진증거(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뒷면 외계문명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mphotos.html


(화성의 외계문명 흔적 사진) .
http://www.enterprisemission.com/planet.htm


(화성 높은 고도에서 촬영한 사이도니아 의 폐허가된 도시들과 인면암피라미드)
http://www.enterprisemission.com/mission.html



(화성에 사는 식물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_articles/03-08-2004/crinoid_cover-up.htm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된 이집트의 기자지구 에 있는 피라미드스핑크스와 흡사한
인공 구조물 의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sphinx2.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Path-sphinx.html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된 유리나 튜브터널로 밝혀진 인공구조물)
http://www.enterprisemission.com/can.htm



(화성에서 촬영된 초 고대도시 구조물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right.html
http://www.enterprisemission.com/timesquare.htm




★ Paul Hardcastle - FEELING BLUE
http://blog.naver.com/bacck?Redirect=Log&logNo=10001508920
★ Paul Hardcastle - LOST IN SPACE
http://blog.naver.com/cool_hany78?Redirect=Log&logNo=20017925144
★ Paul Hardcastle - INNER CHANGES
http://blog.naver.com/cool_hany78/20017924694
(아래동영상을 위 음악과 함께 들어 보세요)

[지구와 비슷한 환경으로 추정되는 토성의 위성에 착륙하는 3D 시뮬레이션영상 ]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에 생명체 가능성…과학계 흥분]
http://blog.naver.com/blueskyfox?Redirect=Log&logNo=20022224775





---세계 최고 군 지휘관들의 UFO논평 ---


지금까지 우리는 위 자료를 살펴 보았다. 분위기도 좀 바꾸고 또 현실적으로 우리가 믿을만한 세계의 최고 군 지휘관들이 어떤 말을 했는지 한 번 들어 보기로 하자.



잦은 UFO 출현이 은하 전쟁의 시작을 의미하지 않을까 걱정이 돼 뭔가 말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로스웰 사건에 감춰진 비밀들은 일급 비밀로 분류돼 미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에게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미군은 외계인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무기들을 준비해놓고 우리에게 제대로 경고도 하지 않은 채 은하 전쟁에 몰아넣을 수 있다"
에 전진기지를 세우려는 부시 행정부의 노력도 외계 방문객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동시에 그들을 저격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는 노력의 한가지다".
--- 2005년 9월 캐나다 전 국방장관 "폴 헬리어"


"전세계의 나라들은 동맹을 할수밖에 없을것이다.
다음의 전쟁은 행성간의 전쟁이 될것이다.
지구에 있는 나라들은 언젠가 다른 행성에서 공격해올 외계인에 대항하기 위해 동일한 연합을 구축해야 한다."
--- 1955년 5월 8일 맥아더 장군


진실이 드러나야 할 때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고위 공군 장교들이 진지하게 UFO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비밀을 유지하고 바보스러운 짓을 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은 UFO가 헛소리라고 믿게 되었다. 나는 UFO에 대해 비밀을 유지함으로써 발생할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의회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주장한다.
----- 전 CIA국장 부제독 로스코 힐렌퀘터, 1960.8.22. 서명한 의회 연설문에서


나는 이런 이야기를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그것들을 UFO라 부르지 않습니다. 적의 헬리콥터라 부르지요. 그것들은 밤에만 보이고 특정 장소에만 나타나죠. 그것들은 1968년 초여름에 비무장지대에 많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아주 작은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호주 구축함이 폭격을 받았지만 우리는 적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모두 정리되었을 때 우린 우리들 자신만 발견했습니다. 약간의 총격이 있었는데 개입된 적은 없었지만 우리는 언제나 대응을 합니다. 언제나 어두워진 후죠. 똑 같은 일이 1969년 고원지대인 플레이쿠에서 발생했습니다.
---- 미공군 참모총장 죠지 S. 브라운 장군, 1973.10.16. 일리노이 주 기자회견 국방부 원고에서


우리는 정말 외계 존재와 접촉했습니다--아마도 방문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다른 국가 군대와 충돌 중에 있는 미국 정부는 이 정보를 대중들에게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 전 CIA특별 이사보 빅토르 마르체티
1979.5월 워싱턴 “CIA는 UFO현상을 어떻게 보는가” 1권 7호 그가 쓴 글에서


어떤 경우든 공군은, 벨기에의 상공에서 여러 차례의 변칙적인 현상이 발생했다는 결론에 도했습니다. 이 SOBEPS책에는 수많은 지상 관측 증거들이 수록되어 있고 1990.3.30~31밤의 보고서들을 보강했으며 얼마간의 허가되지 않은 공중 활동이 발생했다는 가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침략이라고 볼 수 있는 흔적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민간과 군의 항공운항이 교란되거나 위협받은 적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추정된 행동이 직접적인 위협은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그들의 출발지에 대해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고 기술적인 수단으로 탐색하고 관측될 날이 분명히 올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오랫동안 비밀을 덮었던 베일의 일부가 들어올려질 것입니다. 현재까지 지속되어 온 비밀. 그러나 그것은 존재하고, 진짜이고 그 자체가 중요한 결론입니다.
---왕립 벨기에 공군 부사령관 윌프레드 드 브라우어 소장
1991. SOBEPS 브루셀


10,000번 이상의 목격이 보고되어 왔습니다. 그 중 대다수는 어떤 과학적인 설명으로도 밝힐 수가 없습니다..... 나는 이들 물체가 분명히 존재하고 그것들은 결코 지구 상의 어떤 나라에서 만든 것이 아니란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어떤 외계적인 근원에서 온다는 이론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영국 전쟁 중 왕립 공군 전투 사령부 최고 사령관 다우딩 경 1954.7.11.


우리의 공중에 심지어 지구에, 사람이 만든 물체라거나 혹은 우리 과학자들이 아는 어떤 물리적인 힘이나 효과로 설명할 수 없는 물체가 목격되고 있다는 증거가 있고 저로서는 완전히 압도당할 것 같습니다. 아주 많은 수의 목격담들을 경찰과 민간 혹은 군 조종사 같은 목격자들이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관찰은 많은 경우 레이다같은 기술적인 수단이나 심지어 더욱 확신이 가는 것은 일종의 전기기구 등의 전기적 간섭효과로 증명이 됩니다..... 14
--- 영국 국방부 국방 참모총장 힐 노튼 경
1974~77 나토 군사 위원회 의장


사려깊고 박식하고 잘 교육받은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보았고 그것을 묘사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가사의한 물체가 정말 나타났고 우리 상공에 계속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단언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 프랑스 공군 총 사령관 리오넬 M. 샤셍 장군
1958년 아이메 미셸의 “비행접시와 직선의 비밀” 서문에서


우리가 관측자들과 그 관측凉念觀壙?수집한 자료를 고려하면 그 관측의 배후에는 물질적인 현상이 존재하고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여기 보고된 사건들의 60%에서 이 현상의 묘사는 그들의 근원지와 상승과 추진 방식이 전적으로 우리의 지식 밖에 있는 비행물체 중의 하나라는 것이 명백합니다.
--- 천문학 박사 끌라우드 뽀에르
1974~1978 헌병대에서 오는 보고서를 분석하는 프랑스 정부의 국립 우주과 학 연구소 산하 UFO조사소인 GEPAN의 창설자이자 초대 소장
1978.6월 과학 위원회에 제출한 GEPAN보고서에서


숄록 인근에서 많은 UFO보고서가 국방부로 들어오고 있는데, 그들(UFO)은 어디에 착륙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전반적으로 항가리 신문들과 다른 곳의 신문들도 당국의 보고서를 거부하는 것이 특이합니다.
--- 항가리 국방장관 죠지 켈레티
1994.8.18. 부다페스트, 넵쟈바에서 아틸라 레나르트의 “국방장관에게 질문하 기-당신은 UFO침략이 두려워요?” 기사에서


인도네시아에서 목격된 UFO는 다른 나라에서 목격된 것들과 동일합니다. 때로는 그들이 우리의 영공 방어에 문제가 되기도 해서 한 번은 그들에게 사격을 해야 했습니다.
--- 인도네시아 공군 참모총장 로에스민 누르쟈딘 공군 중장
1967.5.5 유스케 마쓰무라에게 보낸 편지에서


무엇보다도 나는 한 잡지에서 말했습니다. UFO에 관한 한 저개발국으로서 일본은 UFO문제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누군가는 이 문제에 대해 대국적인 견지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나는 지금이야말로 UFO문제를 현실로서 진지하게 생각해 볼 적당한 시기라고 믿습니다. 나는 이 심포지움이 외계의 관점으로부터 지구 평화에 기여할 수 있고 UFO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을 희망합니다.
--- 일본 수상 도시키 카이후
1990.1.24. 후쿠이 시 쇼타니 시장에 보낸 편지에서


나는 UFO가 우주선이나 외계 비행체라고 믿습니다...... 세계 나라들은 현재 UFO현상 조사에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자료 교환이 있습니다. 아마 이들 나라들이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습득한다면 그 내용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 전 스페인 제3항공단 사령관 카를로스 카스트로 카베로 장군
1976.6.27. 스페인 발보아에서 J.J.베니테즈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나 러시아도 레이다와 목격자들이 설명하는 이 UFO의 속도와 가속성을 현재로서는 복제할 수 없습니다. ..... 초고속으로 우리의 대기권으로 들어오는 물체들이 있습니다.
--- 전 해군 유도 미사일 계획 단장 델마 S. 화니 제독
1957.1.17. 뉴욕 타임즈 31쪽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논평이 없어서 아쉽지만 이만하면 이미 사 오십 년 전부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걱정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UFO가 진짜냐 허무맹랑한 이야기냐 왈가왈부하고 있는 상황이니 안타까울 뿐이다.



[외계인 촬영사진 총집합]


(위 사진들중엔,극비리에 클린턴 전미 대통령이 외계인과 악수하는 장면 과,조지부시 현 미국대통령이 외계인들과 악수하는 장면의 사진이 지나가니 왼쪽의 플레이를 잠시 정지시켜 보세요)


[비유]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극히 호전적인 미개한 원시인 무리가 살았다 그행성에 과학이 발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원시인 무리에게 자주눈에 띄었다.원시인들은 종교가 발생했고 하늘에서 관측된 비행물체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발지구인들은 그행성의 위성에 기지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원시인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 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원시인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원시인들 중 지구인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 대가리 같아보이지만 나름대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원시인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 하자 각지역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극소수 우두머리들 은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역정보로 은폐하며 발설자를 비밀리에 협박 처벌 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발된 기술의 일부를 지구인들에게 전수받는 댓가로 자신들 원시인들의 생체실험을 허가하는 조약을 지구인들과 몰래 맺는 접촉이 있었고 지구인들은 실험대상 원시인들 몸에 야생동물용 추적장치인 "칩"을 삽입)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 들은 종교적으로 해석 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헛소리고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 DNA 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온 지성체가 원시 인류를 가지고 무수한 실험을 하였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 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 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종교에의해 모든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들이,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 겠지요.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5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 으로 밝혀 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 하는 시대가 되고있습니다.그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 함을 나타내어주며 경전에 나와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순간에도 모든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 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세계에 완전히 인정 받고 진리로 판단되는때 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덧붙여서,외계인들과 UFO현상 을 종교에 이용하는 프랑스의 '끌로드보리롱' 이라는 작자가 만든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는 단체도 있는데 이는 외계인들과 UFO현상 을 과학적으로 보지않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종교적 표현이라 생각 합니다.
그들이 받드는 외계인들도 우주의 더높은 지성을 갖춘 다른 외계생물체에 의해 창조되었을수 도 있으니까요.(참고: 본인은 어떠한 단체에도 연관이 없음)

다시말해 우주에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각 은하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외계종족들은 각각 자신들보다 더높은 문명의 외계지성체 들에 의해 창조또는 유전적으로 개량되는 일이 되풀이 되어 왔으며,그과정중 하나로 인류도 태고적 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 가 과학이 극도로 발 되면 과학자들이 먼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 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결과 복제된 인간 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원주민 들이 비행기 모양을 조각해놓고 신으로 숭배 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