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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디자인! 성능

★돈 안넣으면 폭발하는 저금통 '화제'★ 저금을 소홀히 하면 폭발하는 저금통이 일본에서 개발돼 화제다. 산케이신문은 저금을 하고 싶지만 의지가 약해서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금폭탄'이 등장했다고 8일 보도했다. '다카라 토미'가 개발 판매하는 이 저금통 가격은 2,992엔(약 2만 5,000원). 이 저금통은 꾸준히 돈을 저축하지 않으면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구조로 만들어져, 갈수록 가슴이 '조마조마' '두근두근'하도록 높아지는 긴장감과 스릴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특히 저금을 소홀히 하면 저금통에 부착된 액정화면을 통해 '폭발' 위험도 상승이 표시되며, 도화선과 연결된 상부 램프에 불이 점멸되고 강한 효과음으로 위험을 호소하며 저금을 재촉한다는 것. 그래도 저금을 하지 않는다면 한층 더 긴박한 점멸과 효과음이 이어지다가 본체가 .. 더보기
투스카니 후속 현대차, 스포츠쿠페 BK 공개 현대자동차가 투스카니 후속 모델로 개발 중인 스포츠 쿠페 'BK'가 컨셉트카 형식으로 공개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4일 개최되는 LA오토쇼에 BK의 컨셉트카 버전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현대차는 내년 하반기쯤 BK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 이후 미국 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BK 컨셉트카에는 370마력 안팎의 V8 타우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년에 출시될 양산차에는 가격상의 문제로 V6 엔진이나 I4 터보엔진이 장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BH에 이어 후륜구동(FR) 방식을 채택하면서 운동성능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6초대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2도어 4인승의 쿠페인 BK는 19인치 타이어 휠.. 더보기
3년만에 새롭게 변신한 [소나타 트랜스폼] - 외형, 실내 사진 공개 현대자동차가 5일 세계시장을 겨냥한 '쏘나타 트랜스폼(SONATA TRANSFORM)'을 출시했다. 쏘나타 트랜스폼은 '쏘나타'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독자개발 2세대 세타Ⅱ 엔진 ▲디자인 트렌드를 주도할 내·외장 스타일 ▲첨단기술로 구현한 편의사양 등을 특징으로 한 최상의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 디자인측면에서도 기존차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외관은 중후한 고급 이미지와 안정감을 더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내부는 한 세대를 앞선듯한 하이테크 감각의 세련미와 모던함을 강조한 이미지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편의성 증대에 따른 상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내비게이션, 텔레매틱스, 공조시스템 등 첨단 IT사양에 대한 높은 시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으며 ▲설계개선을 통해 승차감과 핸들링 성능을.. 더보기
온도가 올라가면 꽃이 피는 벽지가 있다!?? 라디에이터의 온도가 올라가면 그에 따라 벽지에 꽃이 피어오르는 온도에 민감한 벽지이다. 상품화되면 상당히 잘 팔릴것 같은 제품. 더보기
닛산 배터리 구동 컨셉 경차 Pivo 2 도쿄 모토 쇼에서 닛산의 배터리 구동 컨셉 경차 Pivo 2 공개되었습니다. 위의 차는 Lithium-ion 배터리로 구동되는 전기 경차이며, 주행시 로봇이 일본어, 영어로 자동차의 기본 기능들부터 주차장까지 운전자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360도 회전 캐빈과 90도 회전 휠들을 통해 후진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