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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야기/UFO

[X-file] 마이클 울프 박사의, 외계인에 관한 폭로! 울프박사의 저서 표지에 실린 그 사진입니다. 로즈웰 사건의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그린 이미지와 비슷합니다. 사실상 최고의 기밀을 다루었던 사람의 정보인 만큼 가장 신뢰할만하다고 여겨집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있는 기사입니다. 마이클 울프 박사의, UFO 은폐공작과 ET 실존에 관한 폭로 / Chris Stonor 2000년 10월 [ 이 기사는 그가 죽기 전에 읽고서 시인한 것임] 미국의 과학자인 마이클 울프박사(Dr Michael Wolf)는 자신이 25년 이상 위성정부(satellite government)의 회원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TOP SECRET 이상”의 매우 높은 허가를 얻었고, ET와 인간이 연대하는 과학 프로젝트에서 주로 종사했습니다. 그는 2000년 9월 18일에 오랫동안.. 더보기
UFO 촬영 역사상 가장 선명한 동영상 공개 UFO(미확인 비행물체) 촬영기록 역사상 가장 선명한 동영상과 사진을 터키 NTV TV방송국에서 공개했습니다. 1분 25초길이의 이 동영상 자료는 터키의 한시민이 촬영했다고 하는군요. 이들 화면에는 두개의 UFO를 볼수 있으며 각기 UFO는 대단히 선명해 금속 질감은 물론 심지어 UFO의 선실문과 독립된 안테나까지 구분할 수 있을 정도였다. 더보기
세계 각국에서 발견된 외계인 사진 세계 각국에서 발견된 외계인 사진들 모음입니다. 더보기
200년 된 외계인의 유골? ‘브라질 외계인 유골’ 논란 증폭 200년 된 외계인의 유골? ‘브라질 외계인 유골’ 논란 증폭 몸에 비해 지나치게 큰 머리, 삼각형 모양의 구강 구조, 짧은 몸통과 팔다리 등 영화 등에 나오는 외계인의 외모와 비슷한 ‘유골’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브라질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논란의 유골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서부 우베라바시에 위치한 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물로 지역 주민들이 문제의 유골을 ‘외계인’으로 믿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박물관 관계자는 유골이 약 200년 전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이 유골은 지난 1997년 박물관의 설립자가 사망한 후 개봉되었다. 박물관의 설립자는 그때까지 유골의 정체를 비밀에 붙였다고 언론은 전했다. 미라 형태로 변한 유골의 두개골 직경은 97cm이며, 손발가락의 숫자는 각각.. 더보기
[동영상] 1965년 미국의 켁스버그시에서 일어난 UFO 추락사고 - 음모를 파헤쳐라! 1965년 미국의 켁스버그시에서 일어난 UFO 추락사고 1965년 10월 9일 오후 4시 45분 미국의 펜실베니아 주에 있는 작은 마을 켁스버그시에서는 집 앞에서 자신의 자동차를 정비하고 있던 빌 블루부시씨가 하늘에서 무언가 뜨겁게 끓는 소리를 듣고 차에서 내려 하늘을 쳐다보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하늘에는 파란색의 작은 불빛이 빠른 속도로 지상을 향해 추락하고 있었고 문제의 물체는 계속하여 이상한 소리를 내며 불안하게 여러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TV의 프로그램 제작진들이 만든 도토리형 조형물을 보는 블루부시씨) 당시 뒷산으로 움직인 물체가 그의 시야에서 사라지자 이를 쫓아간 블루부시씨는 뒷산에서 또다시 나타난 물체가 골짜기로 추락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 순간 자신의 자동차로 달려가 산쪽으로 접근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