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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야기/연예

[태왕사신기]를 일본 게시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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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와 담덕 연애에 감정이입하기 힘든 건 있어..
보고 있어도 가슴떨림이 없다고 할까..
앞으로 수지니가 담덕을 사로잡는 좋은 분위기 내주길 기대.

감정이입하기 힘든지는 모르겠지만..
기하는 좋은 분위기 내고 있다고 생각해

확실히 기하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드라마 전체에 무게감이 있어..
그건 민수 씨에게도 해당



기하와 각단 어느 쪽이 강할까?
지금이라면 각단일까?

박력은 기하 승리

얼굴 크기는 기하 승리

아무리봐도 문소리 아줌마가 납득안돼.

어제는 예뻤어..문소리..
문제는 오늘 방송분. 의상도 안 좋고..헤어스타일도 나빠.

하지만 머리를 올리는 것보단 내리는 편이 좋은 것 같아..

드디어 판타지같아졌어..
호불호가 나올 것 같아..나는 좋지만..

홍옥에 봉인된 주작의 불의 힘 여자의 정념같은 걸까?
왜 갑자기 깨어난거지..


본래 주인이 목에 걸었으니까 단순히 생각하면 어때?

7화에 되어 드디어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좀 재밌어졌어.
불안정해 보이던 배용즌도 점점 담덕으로 보이기 시작해다..
난민장면 리얼리티가 있어서  좋았다..
배용준 목소리 폭이 있어서 좋아.

근데 저 답답한 수지니를 최후에 좋아하게 되는 걸까?
대망에서도 손예진이 답답했는데..
그래도 슬픈 표정과 연기는 좋았어
이자아는 연기가 과장될 뿐, 감정이 안 느껴져.
표정 패턴도 많지 않아..
신인인데도 손때묻은 연기라서 신인다운 참신함도 없어.
왜 저런 어려운 역에 그녀를 발탁했는지 모르겠어.
무모에게도 정도가 있다.
마..모래시계 때의 고현정 연기도 빈말이라도 잘했다고 말할 수 없었지만..

보고 있는데 대사를 모르니까 재미없어.
스토리도 모르겠고..
욘사마 상대 여자 아줌마같지 않아?

기하는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될 때도 있고, 아줌마처럼 보이는 때도 있어.
담덕과의 문제 신은 배팬들의 반발을 사지 않기 위해
기하를 일부러 예쁘지 찍지 않았을 가능성 있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아마도 후반이 되면 예쁘게 보이겠지..
단지 20살 정도의 설정인데, 30대 아줌마로 보이니까..

담덕도 아무리 좋게 봐도 20대후반으로밖에 안 보여.

소리 씨 실제 연령은 연하라고 해서 놀랐어..목소리는 젊어.

초반 실력파 배우진의 연기가 잘 나타나지 않은 걸 꿰뚫어본 건 놀랐어..
각본을 몇 번이나 다시 써서 역할을 파악하기 힘들었다고 생각해.
이지아에 대해서도 그 기사대로겠지..
카리스마 연기가 기대되는 문소리에 그 역할은 좀 의외였지만..
그녀의 억제된 연기는 예상보다 더 매력적이야.
역할을 생각한다면 그녀로 좋았다고 생각해.
드라마를 다 보지 않았으니까 이런 위화감과 감상을 가졌다고 생각해.
제대로 드라마를 본다면 호감가..

1화 봤는데..뭐랄까 당돌한 CG에 깼어..
배 씨 빛나는 게 기분나빠..
2회 이후 재밌게 되나?

2회 이후 그럭저럭 재밌어..
하지만 맘에 안 들면..히어로즈나 로마라도 보지?


여배우진이 못생겼어..

기하는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고생한 것 같으니까..

부산 영상을 보고 역시 김종학이라고 생각했어..
태왕 꽤 아름답게 찍고 있어

뭐랄까 이상한CG 많아서 깨..
평범하게 하면 좋을 텐데..
역사물이라기보단 판타지인가?

태왕 8화 다 봤어..
도입부가 끝나고 점점 이야기가 진행되어 재밌어..
박상원의 연기도 안정되었고..
배용준 눈 연기의 좋음을 이 감독은 잘 알고 있어.


9회 시청종료.
여기까지 왔구나란 생각에 가슴이 벅찼어..
돌이켜보면 9회의 마지막 신을 예고로 보고 태왕에 기대했지.

이 드라마 포인트가 너무 나빠..
참고 보면, 갑자기 재미있어져..

사극은 도입부가 재미없는게 많아..
이 작가의 경우 모래시계처럼 처음부터 쭉쭉 가는 경우와
??의 경우처럼 처음은 포기할 경우가 있어..
하지만 계속보면 갑자기 재미있어져.
그리고 안심하고 스토리에 빠져있으면, 갑자기 뒤에서 찔리지는 충격과 함께
캐릭터의 포로가 돼.

음..아무리 좋게 보아도 히어로 CG와 승부는 무리.

완전 동의.
게다가 생각해보면 도입부가 재밌던 사극은 중반부터 속도감이 떨어져.
대망, 장길산, 홍길동 등

아이들 취향이라는 평가도 있네..

CG때문에 아이들 취향이라는 평가는 어쩔 수 없지..

이 드라마는 복잡한 연애 상황이 있으니까
애들 드라마는 아니지..
멋진 영상과 소박한 시대극에 익숙해진 할아버지 할머니 취향도 아니고..
역시 컴퓨터 게임에 익숙한 세대에 취향의 제작이지.

고령자 기준으로 보면 20대도 아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CG=아이들이라는 발상은 새로운 것에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의 전형이고..
태사기 감독 대단해.

아이들도 아이들 레벨에서 즐길 수 있어.
시나리오 상세하게 읽으면, 복선이 많고...폭이 넓어..
높은 수준으로 보고 싶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드라마야.

정말 그녀라서 다행이야..
그녀가 아니였다면 이런 좋은 연기 절대 무리였다고 생각해.

한국의 시청자도 기자도 겉밖에 못보나봐..
기본 그디지 깊게 생각안하는 경우가 많아..
정말로 작품 평가가능한지가 의문스러워.
일본에서는 처음부터 문소리라서 가능하다라는 의견이 많았어.

주몽 무녀였던 사람이 기하 역 제의받았다본대
그걸 생각하면 문소리로 다행이야..

문소리라서 좋았어.2

어차피 젊어보이는 미인 여배우는 캐스팅할 마음 없었겠지.
그랬다면 문소리로 정답이야.

호개도 감정이 있어 좋아..

태사기 스토리말이야.
재밌는 곳은 재밌는데..
대충한 곳은 없다고나할까?
역시 송지나 씨의 사극은 독특해

김 감독이 시나리오 변경까지 해가며, 캐스팅한 거니까 어쩔 수 없지..
배 팬들에게 여러가지 의미로 평판좋아.

문소리 좋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에선 책읽는다고 하는데..문소리..

애들은 그 인간드라마 해석불능이잖아?
종학과 지나 과거 작품을 보더라도
인간이 정말 잘 그려져있고, 무거워
이야기의 전개를 정중히 쫓아가지 않으면 안돼.
인생경험 적은 애들은 겉만 쫒지
그래서 취약하게 보이는 게 아닐까?

내용과 복선도 의외로 잘 배치해..
이곳이 송지나 작가의 최대 매력.
예상했던 것도 뒤통수치는 번개에 맞은 듯한 충격을 받지..
하지만 결코 싫은 뒤통수는 아닌 것에 감동.


맞아..바보같은 전투계는 싫지만..
수지니와 바손 그려놓은 걸 보면
이 작가의 훌륭함을 느껴..

정말로 문소리라서 좋았어..
그 사람 아니라면 이런 좋은 연기는 절대 무리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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