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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야기/스포츠

★박지성★이 포항스틸러스에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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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K리그에서 포항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무명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2연속골을 성공시키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포항의 미드필드 박원재 선수는 '제2의 박지성'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지만 챔피언 결정전 2차전을 앞두고 포항스틸러스 송라클럽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박원재 선수는 이 같은 별명을 부담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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